학원 끝나고 숙제할 힘이 남는지
학원 수업을 마치고 돌아와 숙제까지 해낼 체력이 남아야 학원이 의미가 있습니다. 숙제를 하다 잠드는 날이 잦다면 시간표가 아이 체력을 넘은 것입니다. 수업 시간보다 숙제 시간을 함께 계산해 보십시오.
쉬는 시간을 학원 사이에 비워 둡니다
학원과 학원 사이에 저녁을 먹고 잠깐 쉴 틈이 있어야 다음 수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동하면서 끼니를 대충 때우는 일이 잦다면 시간표가 촘촘한 것입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학원이 없는 날을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늘리기 전에 학원 시간표에서 하나를 뺄 수 있는지
새 학원을 넣고 싶을 때는 기존 학원 중 효과가 덜한 것을 먼저 따져 보십시오. 더하기만 하면 시간표는 계속 무거워집니다. 아이에게 어느 학원이 가장 도움이 되는지 직접 물어보면 의외로 분명한 답이 나옵니다.
시험 기간 학원 시간표는 따로 봅니다
시험 기간에는 학교 공부와 학원 보강이 겹쳐 평소보다 바빠집니다. 이 시기에는 시험과 관련 없는 학원을 잠시 쉬는 집도 있습니다. 학원마다 시험 기간 운영 방식을 미리 물어 두십시오.
아이 표정이 가장 정확한 신호입니다
주말에도 피곤해하거나 짜증이 늘었다면 시간표를 다시 볼 때입니다. 성적이 오르는 중이라도 아이가 지쳐 있다면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학원 시간표는 학기마다 한 번씩 아이와 함께 다시 짜십시오.